영화 좋았습니다.
간만에 감성 낭낭한 힐링영화 본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겨울 특유의 추운데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 이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남자분 목소리가 어디서 들어본거 같더니 두분 다 신카이 감독 작품 주연이셨더라구요?
영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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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겨울 특유의 추운데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 이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남자분 목소리가 어디서 들어본거 같더니 두분 다 신카이 감독 작품 주연이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