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화를 보고 나니 N차는 무조건 용포프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은 정답이네요. 진짜 익스트림급인데 왜 4.5지하는 느낌이 드는 모션이 다해줍니다.
2.모션으로 만나는 메카닉의 격돌은 진짜 끝내줍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몰아치는 모션의 강력함에 즐거움을 넘어 약간 허리가 아플정도네요. ㅎㅎ
그냥 모션체어만으로도 만족감이 넘칩니다.
3.워터효과가 이렇게 없는 4DX도 드문것 같습니다.
워터를 끈줄 알았는데 불이 들어와 있는 걸보고 신기했습니다. ㅎㅎ
4.티클러가 열일하는 구간이 존재합니다.
역시 몸싸움과 지면을 긁을 때는 티클러죠. ㅎㅎ
5.환경효과보다 그냥 익스트림이 아니라고 사기치는 모션체어에 몸을 맡기면 신나게 즐길수 있는
4DX입니다.
모션의 강도 조절도 섬세하고 몰아칠 때는 제대로 몰아치는 재밌는 4DX였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