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떼샷!
오늘 <더 퍼스트 슬램덩크> n차하고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과 <유령>까지 3편 봤는데 라일 포스터 주는 곳 있었음 받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교섭 오티는 혹시나했는데 역시나 재질이 별로네요. 박스 만지는 느낌😑
슬램덩크 1회차부터 관객이 어마어마하게 몰려 혹시나 포스터 소진될까 조조+카드할인으로 3천원 영혼 보내고 전 뒷타임 서쿠로 봤네요.(지역에 포스터 주는 곳 여기 하나뿐이라🥲)
그래도 나머진 다 쿠폰+지인도움으로 제돈 들어간 건 없어서 왠지 뿌-듯ㅋ
북산5인방 포스터 색감은 생각보다 어둡게 진하고 약간 옛날영화느낌 납니다ㅋ
근데 멀리서 볼 땐 몰랐는데
다른 캐릭터들은 다 괜찮게 뽑혔는데
왜 서태웅만 별라 못생기게 나왔나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