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에서 본건 아바타 용아맥 조조뿐입니다...
슬램덩크는 남돌비서 1시간 정도 후에 관람 준비중이고 바빌론은 주말 코돌비 관람을 준비중이라.. 일단 경품만 수거했네요
포스터는 일반적인 a3보다 세로길이가 약간 짧아서 처음에 잘못받았나 하고 당황했습니다 ㅎㅎ
남돌비 오는데 바람이 심해서 머리는 산발에 버스 한번 놓치는 바람에 20분을 넘게 기다려서 타고 왔네요... 이게 뭔 고생인지
아무튼 어제 연장근무에 하루종일 잠도 안자고 세시간 반을 이동하느라 돌아다녔으니 관크포함 상영에 문제 없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