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티켓 형태로 나온 굿즈들이네요
오리지널 티켓의 탑승권 형태 커버지 디자인이 이번엔 최고긴 한데, 뒤에 살짝 비치는 느낌일 정도로 많이 얇아 조심스럽습니다
오티 자체는 뒷면에 물방울이 후가공인가 보네요
앞면은 오래된 '티켓' 느낌이라 디테일이 좋아요
스티는 음... 기대보단 살짝 아쉽네요
글자는 묵박 느낌 납니다
이것도 나름 탑승권 느낌은 그럭저럭 살려는 놨다 싶어요
개인적으론 스티가 그렇게 별로는 아니긴 한데 기대에는 살짝 미치지 못해 아쉽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