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차 굿즈 떼샷입니다.
왜냐하면 400만까지 달려야 하고, 4월에는 아맥상영도 예정되어 있으니 아직도 갈 길은 많이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도 대구 팝업도 마무리한 마당에 지금까지 모은 굿즈들 1차 정리 들어갑니다. 받아서 쌓아두기에는 너무 예쁘거든요.
극장, 서점(온라인포함), 팝업 굿즈들 하나씩 꺼내볼 때마다 너무 예쁘고 재밌네요!
먼저는 전체 떼샷!
극장 떼샷
돌비 이미지카드랑 미니포스터 일러스트카드가 다른 파일에 들어 있어서 까먹고 있다가 따로 찍었네요. ㅎㅎ
다음은 팝업 떼샷!
홀로그램 카드와 유니폼 키링을 극장에서 못사는 바람에 팝업에서 샀습니다. 그래도 결국 팜플렛은 못 샀네요ㅠ
그리고 이 중에 가장 사랑스러운 건 당연히 피규어겠죠?
와.. 하나 하나 세우는 데 너무 귀여워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기분 꿀꿀할 때마다 꺼내 볼거에욧!!!
그 중에 가장 사랑하는 태웅이와 영원한 콤비 백호!
너무 귀여워요!!!!
마지막은 서점 굿즈입니다.
한 달 반 정도 슬램덩크에 미쳐 살고 있네요.
어제 응원상영회에서 저보다 더 열렬하게 슬램덩크를 사랑하는 분들을 봐서 기분이 좋았고요.
이게 마무리가 아니라 아직도 진행 중이라는 게 더욱 즐겁고요,
400만까지! 아맥 상영까지 지치지 말고(통장 단단히 준비하고!) 달려갈 겁니다!!
400만까지 요이 -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