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지점 1회차 상영 직전 96석 나가있는 걸로 확인했는데 1회차 수령하던 중간에 직원분이 소진 외치시네요...;
이러면 정황상 100매도 안 들어온 것 같은데 다른 지점들도 상황을 보아하니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네요
도대체 이게 누굴 위한 굿즈증정인지🥹
굿즈잡담
2023.03.15 12:36
스즈메 필름마크 수량 엄청나네요
muko.kr/179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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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씨네도 1회차 다못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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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없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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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지점은 상견니때처럼 50장 정도였던것 같네요
제가 간 지점도 제일 앞에 업자가 많이 받아가서 뒷사람은 몇명 받지도 못했어요
업자들이 항상 거의 제일 앞에 서 있으니...😑 -
이쯤되면 굿즈 장사도 아니라 굿즈 낚시네요ㅉㅉ 돈 날리신 분들 토닥토닥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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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욕밖에 안나오는상황이네요;; -
미디어캐슬이 짜게하는 경우도 맞지만 악성재고 늘면서 자체적으로 줄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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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도 원래 100장 들어오는 곳인데 적게 들어왔더라고요
반토막난건지 ㅠㅠ
업자들 벌써 3만원에 올려놓고 에효 -
50장정도들어간데도많은가봐요 ㄷㄷ -
동대문도 1회차 중간에 소진 ㅠㅠ -
필마는 핫한 작품는 늘 수량문제 말 많던데… CGV가 이번엔 2주차 증정이라 이것도 겹쳐서 수량은 좀 적게 했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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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도 적고, 업자들 뜨고... 진짜 수량제한을 8장이 아닌 4장 이하로 낮춰야지 그나마 여러사람에게 돌아갈텐데....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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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원래 많이 안받아가기도 하고 안들어 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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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용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알죠... 인기작인데 수량이 이렇게 적었으면 슬덩처럼 미리 수량제한을 하거나...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
@최두일님에게 보내는 답글수량제한은 8장 걸려있고,
구리점 원래 30~50장정도 밖에 안들어와서 걍 인기작이면 처음부터 줄서시거나 왕십리 가는게 속편합니다. -
@아용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슬덩처럼=수량2개제한을 뜻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소장용으로 하나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글을 적은 건 인파 속 업자가 뻔히 눈에 보이는데 제재하면 좀 더 많은 사람이 받을 수 있는 걸 안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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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일님에게 보내는 답글저희 입장에선 그렇죠. 기업 입장에서는 업자든 관객이든 돈일 뿐입니다. 슬덩의 경우 워낙 예외적인 케이스이고, 시그니처 굿즈를 인기작에만 2장으로 제한하는 것도 웃깁니다. 아에 모든 시그니처 굿즈를 2장으로 제안한다면 또 괜찮지만 또 위의 말처럼 기업은 이윤 추구입니다.
서로의 입장이 상충되는 상황에서 받기 위한 방법을 말씀드린것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