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히도 오늘 그 현장에 있었습니다.
상황이 정리되고 추가적으로 직원분과 좀 더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직원분들 상황도 이해는 되네요.
물론 오늘 상황에서 응대가 미흡했던 점은 있긴 했습니다.
어차피 본사에 어필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용산이 유독 명확한 기준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니 용산 자체적으로 기준점을 명확히 제시해 주면
좋겠네요.
스탬프는 엄청 잘 찍혔네요 ㅠ
불행히도 오늘 그 현장에 있었습니다.
상황이 정리되고 추가적으로 직원분과 좀 더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직원분들 상황도 이해는 되네요.
물론 오늘 상황에서 응대가 미흡했던 점은 있긴 했습니다.
어차피 본사에 어필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용산이 유독 명확한 기준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니 용산 자체적으로 기준점을 명확히 제시해 주면
좋겠네요.
스탬프는 엄청 잘 찍혔네요 ㅠ
전 전혀 이해가 안가요.
용산은 퇴장로 문 열리면 주던 예전 식으로 되어야 관리가 되요. 그때부터 증정 지급이 되어야 빨리빨리 빠지고 오늘같은 일도 없고요.
아이맥스 한회차만도 600명에 최소 300명이 넘는데 이 인원이 매회차 줄을 서면 너무 복잡합니다.
압구정같이 하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