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코에서는 처음 글을 써보지만 ㅎ
아이맥스에 빠져사는 무코인입니다
이번주 불릿 트레인 개봉일에 관람하고
생각보다 재밌게 봐서 후기를 쓰기 전에!
12번째 아이맥스 스탬프를 찍으면서
1번 ~ 12번까지 나온 스탬프를 모아봤어요 ㅎ
저는 주로 용산에서 관람하여
모든 스탬프가 다 용산에서 찍은 거네요 ㅎ
역시 언제나, 굿즈는 떼샷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ㅎ
제가 선택한 제일 만에 드는 스탬프는!!
1번,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3번, 범죄도시 2
6번, 탑건
9번, 한산: 용의 출현
11번, 놉 인 것 같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영화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스탬프임에도
이미지 사용에 대한 제한이 있어서 참 아쉬워요 🥲
이제 아바타.. 너무 기대중입니다! 🙏🙏
여러분들은 어떤 스탬프가 원픽 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