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개봉날에 cgv를 안 가서.. 잘 모르겠지만, 그 제외하고..
●Top3 - 개봉날(2022.6/22) 메박 돌비 포스터 / 아마 12 ~ 1, 2시? 낮에 소진 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매점에서 구매 가능했던 군번줄도 구매했고, 낮에 비슷하게 소진)
●Top2. - 메박 재개봉 홀로그램 돌비 포스터 /
6월부터 처음엔 돌비 그렇게 많이는 인기 없었는데?
'돌비시네마는 바로 이런 것이다'라는 시작을 알려줌과 동시에, 제대로 입소문 타면서~ 탑건 돌비 열풍으로!!
2022.10/26일 1차? 재개봉을 하게 되면서 나온
홀로그램 포스터.. 영롱 그 자체~!!
이 때 토요일 새벽부터 오픈런해서 줄 엄청 길었는데..
저도 6시 30분부터 참전해서; 7시 30분 쯤 수령 /
아마 아침 8시 쯤? 소진으로 알고 있네요.
(참고로 지금 이 홀로그램 포스터는 액자에 걸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ㅎ 평생 소장 각~!!)
●Top1은 바로.. 굿즈계의 빡침을ㅡ 선사했던 씨네큐 탑건
스티, 스페셜 티켓 2종입니다.. 일반관X, 특별관 전용 증정 /
운 좋게 취켓팅으로 슈트관 한 자리 먹었지만,
기쁨은 잠시; 500명 선착순 한정으로 눈치게임이 시작되는데,
우선 당시 6/22일 개봉날 오전 중으로 일찍가면
확정이였지만, 그 뒤에 5명 정도는? 못 받는 상황이였고,
그 마저도 티켓에 패키지 도장을 찍고, 7/6일 ~ 7/31일까지
지류 티켓을 지참하고, 재방문해야 얻을 수 있는 굿즈; /
1년 전이지만, 지금 생각해도 할 말이 없군요.. (다른 의미로
아바타 재개봉 아이맥스 자리 선점 이벤트도 생각나네요;)
+@ 지금 갤러리 사진보니, 7/8일에 헤어질 결심, 헤결 N차 보러가면서 탑건 같이 수령했군요ㅎ
아카는 시간이 겹쳐 영혼 보냈지만..
수량 10개 이하였던 막차 탑승
포스터 받고 쉬다가 롯시(영혼), 용아맥 실관람하고 다시 코돌비 실관람했던 기억이ㅎㅎㅎ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저에겐 스즈메랑 투탑으로 힘들었던 기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