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에 두번째 스크린엑스였는데 굉장히 좋은경험이었습니다. 첫영화는 뭐였는지 기억도 안날만큼 임팩트가 없었는데 플래시의 속도감을 표현하기로 스엑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보고나서 굿즈도 하나만 생각했는데 2주차 포스터가 있는줄 모르고 받아서 기쁨 두배네요 ㅎ
(늦은밤 어머니와 함께 본건 기쁨3배, 스쿠로 할인받아 본건 기쁨4배..; ㅎ)
제 인생에 두번째 스크린엑스였는데 굉장히 좋은경험이었습니다. 첫영화는 뭐였는지 기억도 안날만큼 임팩트가 없었는데 플래시의 속도감을 표현하기로 스엑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보고나서 굿즈도 하나만 생각했는데 2주차 포스터가 있는줄 모르고 받아서 기쁨 두배네요 ㅎ
(늦은밤 어머니와 함께 본건 기쁨3배, 스쿠로 할인받아 본건 기쁨4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