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남았지만 더이상 못 갈듯해서 결산 해봅니다
이번 명씨네 restart 기간 중 4편 봤습니다
화양연화, 지구 최후의 밤,
고령가 살인사건, 나 다니엘 블레이크
이렇게 4편 관람했습니다
어제 플리마켓 때문에 문라이트
그냥 취소하고 못 본게 아쉽네요
맨위에 컵은 아직 못 본 영화인데 한번 봐야겠어요
4번 뽑았는데 배지를 3개나 뽑았어요
특히 올해 아티스트 배지 7,8,9가 나와서 흥미롭네요
배지는 이미 받은 중복이지만 모두 좋은 영화라 만족합니다
문라이트도 찡한 영화인데...전 저 4편 중에 제일 마음에 남은 영화는 다니엘 블레이크입니다ㅠ
라라걸도 굿즈 받으셨으니 기회되면 함 보셔요. 아무래도 여주 말타는 게 제일 기억에 남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