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용하지 않은 채 있는 돌비오티북이 2갠가 있는데 어느덧 오티북3가 나오는군요? 이러이러해서 돌비오티북만 서너개? 생겼던거 같아요.. 반대로 일반 오티북은 1개인가 그런거 같네요? ㅋㅋ 뭐, 오티랑 스티를 오티북에 각각 넣어주곤 있는데 오티는 올해초 바빌론인가 까지 넣고 안넣었고, 스티도 작년 여름작인 한산부터 안넣은거 같아서 그동안 밀린 오티랑 스티들을 미개봉한 오티북에 각각 넣어주면 얼추 오티북3가 필요해질쯤 되거나 모자랄거 같아서 오티북3 나오면 이것도 살 수 있을 때 두어개 정도 사야겠네요 ㅎㅎ 오티북이 웬만해선 티켓류 굿즈 넣기에 좋더라고요 ㅎㅎ
엇..?
(가족 여행이긴 하지만 2주전 부산까지 가서 오티북 산 1인)
예쁘게 나왔군요 사긴 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