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티북 처음 나올 때부터 원했던 색상이 네이비였어서 기쁜 맘으로 처음으로 2개 구매했네요☺
돌비 없는 지역인 광주는 이번에 일반북만 현장판매로만, 지점도 확 줄어들어 1곳에서만 주더군요.
이번 돌비북은 절 확 끌어당기진 못해서 그냥 패스할 수 있으니 다행이어요😂
이전에 구매했던 시즌1 초록색, 시즌2 보라색 오티북과도 함께 찍어봤어요~
시즌1 흰색은 때 많이 탈까봐 패스했었는데 이렇게 쭉 구매할 거였음 흰색도 그때 샀어야했나 싶은...ㅋ
옆면 놓고보니 이번 오티북이 D링이라 그런지 좀더 두껍네요.
시즌1과 시즌3는 비슷한 패브릭 계열이구요, 보라색은 부들부들한 촉감입니다.
이번 네이비는 앞에 오티모양 형압처럼 나와있어서 좀더 특색있구요.
암튼 셋다 색감배치 등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