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라이드 리뷰가 몇개 없어서 한 자 적어봅니다.
19금인 만큼 성적인 묘사라던지 개그씬이 반정도 차지하는 것 같아요
미국식 병맛과 개그로.. 한편은 아시아인이 받는 인종차별..과 블랙코미디 같은 상황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혼자 어쩌다보니 대관했는데 불구하고 재밌어서 내일 또 보러갈 생각입니다
한국씬은 생각보다 짧아 아쉽더군요 예고편을 봤을 때는 중심이지 않을까 했는데...
무튼 엣엣올에 나온 배우나 그 동안 눈에 띄던 배우 몇명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후기들 보다보니 묘~하게 땡기기 시작하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