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짭오티 같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네요. 씨네큐 스페셜 티켓은 아예 짭오티처럼 홍보했다가 되레 잘 터진 부류고 다른 극장들은 이래저래 시도하다 다 실패했었는데 이제와서 또 TTT라뇨ㅋㅋㅋ 뭘 하든 오티 짝퉁소리들을텐데 악수를 뒀네요... 차라리 예전에 나눠줬던 별카드나 다시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굿즈잡담
2023.09.23 12:53
개인적으로 메가박스 오티 이후 나온 티켓형 굿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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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385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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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님에게 보내는 답글아 외국에서도 따라하나요?? 그건 또 몰랐네요... 스파이더맨으로 스타트를 끊은 게 벌써 4년 전이네요 메가박스는 승부수를 잘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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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oㅇ님에게 보내는 답글외국에서도 비슷하게 디자인 한다거나 저번에 중국에서도 슬램덩크 오티 베껴서 줬던가 그런걸로 알아요.
CGV도 동남아에서 오티 비슷하게 만들어서 증정했던것 같고... -
오티랑 스티는 그래도 기본 베이스가 다른 형태의 티켓이라 괜찮았는데 TTT는 애초에 티켓으로 보이지도 않고...
정말 이게 최선인가 싶네요 -
@톤님에게 보내는 답글그러게나 말이에요... 필마가 생긴 건 안 예뻤어도 특색있고 괜찮았는데 왜 자꾸 다른 시도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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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를 두지 않을거면 굳이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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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드님에게 보내는 답글저정도면 팬들이 개인제작 하는것과 별반 다를 게 없어보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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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는 필마,시나리오카드(겉면 종이 없이) 딱 두개만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시나리오카드 속지는 오티북에도 들어가서 딱 좋은데 겉면 종이 사이즈가 참 애매하더라구요..TTT인지 TT인지 요상한 것 좀 그만 만들었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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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T도 케이스 없이 OPP로 하면 그나마 괜찮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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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티는 네이밍도 구립니다
당장 오티양식 카피만 해도 개인 제작 오티도 여기 여러번 올라왔고, 뮤지컬 같은데서도 쓰기도 하고 콘서트 입장권 혹은 티켓형 증정품에도 오티 양식을 쓰죠 ㅎㅎ
외국에서도 비슷하게 따라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