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짝지근해 7510]이랑 비교하는건 확실히 실례네요. 그냥 적당한 B급 영화였어요.
클리셰를 모조리 비틀었다고는 하는데, 저한테는 어디선가 한번쯤 본 듯한 비틀기라서 오히려 클리셰처럼 느껴졌네요. 그리고 정소민에 비해 강하늘이 모든 면에서 확실히 쓰레기라서, 주인공들에 대한 언밸런스한 호감도 때문에 몰입도 힘든?
[천박사]보단 나았고, 돈 아까운건 아닌데 굳이 시간 내서 보러 올 영화도 아니었네요.
[달짝지근해 7510]이랑 비교하는건 확실히 실례네요. 그냥 적당한 B급 영화였어요.
클리셰를 모조리 비틀었다고는 하는데, 저한테는 어디선가 한번쯤 본 듯한 비틀기라서 오히려 클리셰처럼 느껴졌네요. 그리고 정소민에 비해 강하늘이 모든 면에서 확실히 쓰레기라서, 주인공들에 대한 언밸런스한 호감도 때문에 몰입도 힘든?
[천박사]보단 나았고, 돈 아까운건 아닌데 굳이 시간 내서 보러 올 영화도 아니었네요.
영화는, 특히 코메디는 개취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