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국제 오전 영화 보고 끝나자마자
굿즈샵 달려갔는데 이미 줄이 수십명..ㅜㅜ
줄 서 기다리던 중에 1차 목표로 했던 뱃지 품절 소식이..
결국 가장 원했던 뱃지와 마그넷은 구입하지 못하고😭
(참고로 이 아이들입니다)
결국 있는 것들 중에 골라서 사왔습니다!!
원래 고레에다 감독님 패키지 구입할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보니 가격대비 구성품이 썩 맘에 들지 않아 포기..ㅜ
못 산 뱃지, 마그넷은 미련이 남긴 한데
언제 재입고 될 지도 모르고 시간 맞추기도 힘들 것 같아
포기해야될 것 같아요ㅠㅠ
오늘도 45분 기다려서 겨우 산 거라 체력이 딸리는..😂
이제 숙제(?)는 해치웠으니
느긋이 남은 영화들 즐기러 가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