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에서 TTT 런칭 당시 대부분 부정적이였는데 어느새 인기가 많아진거 같아요!

또 금방 바뀔 것 같아 걱정됩니다.

저는 필마가 그나마 나은데 필마 안 주니까 그냥 받고 있습니다ㅎㅎ

저는 아직 정을 못붙여서 필마....미련품어보려구요 슬프네요🥹.....

냄새 좀 어떻게~ 끈적이는 것도 좀 있네요

개성 없다고 싫어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필마보다 거의 20배 더 예뻐서
TTT로 쭉 갔으면 좋겠습니다.
단 퀄리티랑 마감처리는 아쉬운 점이 많아서
차츰 보완을 하면 좋겠더라구요 ㅎㅎ

굿즈 자체에 부정적인 것 보단 매번 새로운 굿즈 런칭했다가 유기해서 문제였었죠.
추가로 한번에 수령 못하게 하루 텀 두고 수령하게 했고 보너스 가챠가 결정적...

전 ttt는 수집 포기했습니다 1-3번 보너스 못모으면서 손 놨네요 

정착을 못하고 자꾸 이것저것 내다가 금방 내팽기치고 이러니 슬슬 짜증납니다.
필마로 쭉 밀고갈거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ttt가 등장하고 필마는 또 나몰라라 하고있으니...
ttt도 조만간 전용 바인더가 나올듯 하던데 과연 얼마나 갈지 의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ttt는 그냥 시작도 안하려구요...
아이맥스랑 4dx 좋아하는 편이라 영화 메인 3사중에는 cgv를 제일 자주 가는데 굿즈가 항상 아쉽네요 ㅠㅠ
티켓류 굿즈는 오티가 너무 강력해서 사실 필마 더 보완시키길 바랬는데 말이죠...

TTT 본연의 인기라기보단 오늘은 1타3피 되는 영향이 더 큰 것 같은데요~
저 개인적으론 여전히 무매력인 굿즈이긴 합니다.

저도 ttt 안모으려고 했고 첫날인 천박사만 받고 포기하려 했는데, 2주차에 시카랑 2피로 자연스레 모아지게 되면서 어느덧 모으고 있더라고요 ㅋㅋㅋ 화란은 스쿠 있으니까 받아나 볼까? 했었고, 블자랑 그어살은 받을 수 밖에 없게 나와서 그런가 자연스럽게 합류하게 되었고요..

왠지 그어살부터 ttt수량 줄인거 같기도 합니다.

CGV는 늘 너무 고객 상대로 장난질하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그게 별로에요 어차피 다 장사인건 마찬가지지만요

저는 포스터 수집을 1순위로하는데 필마 사실... 머 어케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쌓여만있어요 ㅋ큐ㅠㅠㅠ 차라리 어디 앨범에 딱딱 정리할 수 있는 ttt가 좋아요 근데 매력은 따악히 .... ㅋ

필마를 주로 모으고 있긴 했는데 또 ttt도 이것만의 장점이 좀 있어서 일단 처음부터 스타트 하니 계속 모으게 되네요. 필마가 버려지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필마가 좋은데 아쉽네요.ㅠㅠ

주는대로 받아야죠뭐 ㅎㅎ 전 그어살 TTT 한정으로 와라와라 야광이 너무 귀여워서 ㅎㅎ 필마랑 같이 나왔더라도 TTT택했을거같아요 그어살한정으로요 <-다시한번강조 ㅋ

삼티 전혀 안끌려서 안모으려다가 블루자이언트때 한번 받아봤는데 받고 더 실망해서 뭐가 됐든 안모을 예정입니다..

인기가 많아졌다기엔 사람들이 ttt 노렸을 거 같지는 않네요.
전 갠적으로 필마파긴 한데, 이번 ttt는 잘 나온거 같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