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 기대하고 가셨을텐데 못받으셨다니 안타깝네요.. 위추드려요 ㅠㅠ
어바웃타임 포스터는 그 다음주 화요일인가에도 급 땡겨서 보러 갔을 때도 있어서 받았는데 스아카는 후가공 들어가서 수량이 적은건지 (받아간 분들이 많을 수도 있겠지만..) 소진된 곳이 많으려나요.. 하긴, 포스터랑 아카랑 단가부터 크기까지 다 다르니 비교하는건 의미 없겠지만요.. ^^;
그러고보니 저는 둘다 같은 곳에서 봤었네요.. 어바웃타임은 원래 별 생각 없어서 노룩패스하고 있었다가 급땡겨서 본거였고, 그래비티는 시그니처다보니 그 전주부터 예매해놓고 기다려서 설마 소진되려나 싶어 전전긍긍하기도 했는데(전날 수플관에서 20~30명은 본 듯?) 다음날 물어보니 받으러 온 줄 알고 옆에 창고에서 꺼내다주셔서 남은 수량은 못봤지만 있다길래 맘 놓고 봤었어요.. 보면서도 설마 저게 다라서 저랑 같이 본 다른 분들이 다 받아가는거 아닌가 싶어서 크레딧 보다가 잔잔한 음악으로 바뀔 때 그냥 나와서 받았네요 ^^;
아카 기대하고 가셨을텐데 못받으셨다니 안타깝네요.. 위추드려요 ㅠㅠ
어바웃타임 포스터는 그 다음주 화요일인가에도 급 땡겨서 보러 갔을 때도 있어서 받았는데 스아카는 후가공 들어가서 수량이 적은건지 (받아간 분들이 많을 수도 있겠지만..) 소진된 곳이 많으려나요.. 하긴, 포스터랑 아카랑 단가부터 크기까지 다 다르니 비교하는건 의미 없겠지만요.. ^^;
그러고보니 저는 둘다 같은 곳에서 봤었네요.. 어바웃타임은 원래 별 생각 없어서 노룩패스하고 있었다가 급땡겨서 본거였고, 그래비티는 시그니처다보니 그 전주부터 예매해놓고 기다려서 설마 소진되려나 싶어 전전긍긍하기도 했는데(전날 수플관에서 20~30명은 본 듯?) 다음날 물어보니 받으러 온 줄 알고 옆에 창고에서 꺼내다주셔서 남은 수량은 못봤지만 있다길래 맘 놓고 봤었어요.. 보면서도 설마 저게 다라서 저랑 같이 본 다른 분들이 다 받아가는거 아닌가 싶어서 크레딧 보다가 잔잔한 음악으로 바뀔 때 그냥 나와서 받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