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티비에서 나중에 보려다가 집중력에 한계가 있을 것 같아서 극장에서 관람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흥미진진한 영화네요. 3시 반동안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디카프리오와 드니로, 릴리 글래드스톤 연기도 너무 좋았고, 연출은 스콜세지 옹 여전히 잘하시네요
★★★★(8/10)
애플티비에서 나중에 보려다가 집중력에 한계가 있을 것 같아서 극장에서 관람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흥미진진한 영화네요. 3시 반동안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디카프리오와 드니로, 릴리 글래드스톤 연기도 너무 좋았고, 연출은 스콜세지 옹 여전히 잘하시네요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