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돈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돈을 더 주고 봐도 된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연출이 미친것 같습니다.
카메라 동선도 좋았고 관객들 얼굴 비춰주면서 보여주니 현장감도 더 살고 관객과 가수가 함께 즐긴다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무대 연출도 진짜 좋았네요. 특히 뱀나오는 씬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다이빙
테일러가수분이 기타, 피아노, 노래 전부 소화해주시는데 경이롭다라는 말말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결론은 극호 !!!!
우선 돈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돈을 더 주고 봐도 된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연출이 미친것 같습니다.
카메라 동선도 좋았고 관객들 얼굴 비춰주면서 보여주니 현장감도 더 살고 관객과 가수가 함께 즐긴다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무대 연출도 진짜 좋았네요. 특히 뱀나오는 씬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다이빙
테일러가수분이 기타, 피아노, 노래 전부 소화해주시는데 경이롭다라는 말말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결론은 극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