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현황판을 수시로 관리를 안하는 건지 아니면 교육중라고
유니폼에 부착한 여직원이 못찾는 건지 6주차 특전인 티켓 홀더만
주네요.
매표소에 직원이 아무도 없어는데 콜록콜록 기침을 계속하니
교육중라고 유니폼에 부착한 여직원 한 분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어살 영화 티켓을 보여주고 특전을 기렸는데 테이블 밑으로 눈으로 훑어 보고 6주차 특전인 티켓 홀더만
주고 마네요.
경품현황판에는 그어살 엽서 보유라고 써있지만 한참 신입직원인
것 같고 아무리 마스크를 착용했어도 타인까지 감기에 옮길까봐
그냥 왔네요.
여담이지만 티켓 홀더가 엄청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