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출발 전엔 있어서 확인하고 왔는데
도착해서 물어보니 소진이라고..ㅠㅠ
괜히 40분 걸려서 왔네요.
거기다 매표소서 줄 서 있는데
뒤에서 팝콘 리필해달라고 끼어들고.. 그걸 또 받아주고 있고..
줄 서 있는거 안 보이냐고 한마디 해주고 싶은 거
교육생 명찰 달고 있길래 걍 패스했는데
오티도 못 받고
지체되는 바람에 담 예매해둔 영화 늦을까봐 쟈철역까지 뛰게 만들고
여러모로 승질나는 하루네요ㅠㅠ
분명 출발 전엔 있어서 확인하고 왔는데
도착해서 물어보니 소진이라고..ㅠㅠ
괜히 40분 걸려서 왔네요.
거기다 매표소서 줄 서 있는데
뒤에서 팝콘 리필해달라고 끼어들고.. 그걸 또 받아주고 있고..
줄 서 있는거 안 보이냐고 한마디 해주고 싶은 거
교육생 명찰 달고 있길래 걍 패스했는데
오티도 못 받고
지체되는 바람에 담 예매해둔 영화 늦을까봐 쟈철역까지 뛰게 만들고
여러모로 승질나는 하루네요ㅠㅠ
이런 정말 당황스러운데 위추드려요.
아니 1시 작성하셨는데 어디길래 그 때 벌써 소진이었으려나요.
게다가 대응도 정말 별로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