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받으면 대부분 어디 하나는 찍혀있거나 기스가 있거나 하더라고요.
바꿔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양품보다는 하나씩 어디 아픈 굿즈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바꿔봐야 아픈 굿즈 나올 확률이 엄청 높고 그나마 덜한 거 받으면 다행인데 잘못하면 하자덩어리 받는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받으면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구겨진 건 이보다 심한 하자는 없을 거라서 바꿔달라 합니다.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받으면 대부분 어디 하나는 찍혀있거나 기스가 있거나 하더라고요.
바꿔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양품보다는 하나씩 어디 아픈 굿즈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바꿔봐야 아픈 굿즈 나올 확률이 엄청 높고 그나마 덜한 거 받으면 다행인데 잘못하면 하자덩어리 받는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받으면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구겨진 건 이보다 심한 하자는 없을 거라서 바꿔달라 합니다.
너무 민감할 필요 있을까 싶습니다... 구겨지거나 찢어진 정도의 명확한 하자면 모를까.
예컨데 은박 부분 끄트머리가 살짝 벗겨졌다거나 빛의 각도를 바꾸면 보이는 스크레치나 눌린자국이라거나...
추가비용 받고 주는 굿즈면 모를까, 대부분 정가주고 보는 영화에 얹어주는 덤이잖아요.
일종의 기념품... 오히려 랜덤하게 생긴 손상들이 그 순간을 기억하는 방법일 수도 있겠죠.
나중에 교환 통해 굿즈 넘버링 채울 목적으로 2개 이상을 받는 과정에서 하나 정도 양품을 찾는 거라면 이해하겠지만
가끔 현장에서나 온라인에서나 지나치게 양품 집착하는 사람들 보면 (글쓴이가 그렇다는 말은 절대 아니고요)
굳이 저래야 하나 싶고, 되팔렘인가 의심부터 하게 되죠.
너무 민감할 필요 있을까 싶습니다... 구겨지거나 찢어진 정도의 명확한 하자면 모를까.
예컨데 은박 부분 끄트머리가 살짝 벗겨졌다거나 빛의 각도를 바꾸면 보이는 스크레치나 눌린자국이라거나...
추가비용 받고 주는 굿즈면 모를까, 대부분 정가주고 보는 영화에 얹어주는 덤이잖아요.
일종의 기념품... 오히려 랜덤하게 생긴 손상들이 그 순간을 기억하는 방법일 수도 있겠죠.
나중에 교환 통해 굿즈 넘버링 채울 목적으로 2개 이상을 받는 과정에서 하나 정도 양품을 찾는 거라면 이해하겠지만
가끔 현장에서나 온라인에서나 지나치게 양품 집착하는 사람들 보면 (글쓴이가 그렇다는 말은 절대 아니고요)
굳이 저래야 하나 싶고, 되팔렘인가 의심부터 하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