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굿즈라고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이해가 안가는.....
<서울의 봄> 첫 GV 시사회 때 받았던 향수에요.
SNS 이벤트 경품으로도 주던데.....
도데체 <서울의 봄> 내지 12/12 쿠데타와 향수가 무슨 관계가 있고 무슨 의도로 제작을 한건지
아무리 생각에 생각을 해봐도 연관성을 떠올릴 수가 없네요. ㅎㅎ
이걸 굿즈라고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이해가 안가는.....
<서울의 봄> 첫 GV 시사회 때 받았던 향수에요.
SNS 이벤트 경품으로도 주던데.....
도데체 <서울의 봄> 내지 12/12 쿠데타와 향수가 무슨 관계가 있고 무슨 의도로 제작을 한건지
아무리 생각에 생각을 해봐도 연관성을 떠올릴 수가 없네요. ㅎㅎ
시각, 청각보다 강렬한 기억매개체가 후각입니다.
저 향수의 향기를 맡을때마다 문득 떠오르는 기억은 저 영화가 되겠죠.
그걸 노리고 만든 색다른 굿즈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 향기가 영화와는 관련 없더라도 "서울의봄" 향수냄새 = 그 영화의 기억이 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