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쯤 가려고 했는데 무코 상황을 보니 오티만 먼저 급히 다녀왔습니다...
이따 차비 이중 지출에 재방문까지 소진 안돼서 다행이지만 현타, 씁쓸하네요ㅎㅎㅎ
아무튼 어느덧 오티도 100번째를 맞이했네요
같은 세계관의 메박 20주년 기념 오티와 한컷에 담아봤습니다~
점심쯤 가려고 했는데 무코 상황을 보니 오티만 먼저 급히 다녀왔습니다...
이따 차비 이중 지출에 재방문까지 소진 안돼서 다행이지만 현타, 씁쓸하네요ㅎㅎㅎ
아무튼 어느덧 오티도 100번째를 맞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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