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봐왔는데 인기있는 특전은 정말 1도안합니다.
특전때문에가는사람도 많은데 무슨 배짱인지..
이반에 귀칼도안하고 진짜 장사할마음이있는건지
이럴거면 그냥 닫는게..
메가박스로 마음이 이미 굳혔지만 정말 cgv는 쳐다도 안봐야겠습니다.
몇달간봐왔는데 인기있는 특전은 정말 1도안합니다.
특전때문에가는사람도 많은데 무슨 배짱인지..
이반에 귀칼도안하고 진짜 장사할마음이있는건지
이럴거면 그냥 닫는게..
메가박스로 마음이 이미 굳혔지만 정말 cgv는 쳐다도 안봐야겠습니다.
저도 제일 가까운 cgv가 위탁지점이라 굿즈가 잘 안들어 오더라구요.
그래서 차선으로 가까운곳 다닙니다.
그나마 장점(?) 이라고 하면 손님이 잘없어서 간간히 굿즈를 주는경우 꽤 오래가더라구요 ㅎㅎ;;
밸류씨집이 메가박스로 바뀌면서 유일한 cgv인데.. 많이 안타깝죠
그나마 있던 스엑관도 폐업직전에 굿즈지점으로 넣어주고
메박은 남구에 2개나 있는데다가 둘 다 오티 지점에 특전도 잘 주는 편이라 좋은데
롯시가 초반에 아카 증정 지점이었던걸 생각하면 더 안타깝습니다
결국은 다 돈이 안되서 그런거죠 뭐..
위탁은 굿즈잘안주더라구요...
직영점 가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