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은 굿즈들 떼샷~!!
온통 파묘 세상에 오키쿠 하나ㅋㅋ
오늘은 파묘 스엑만 봤고 오키쿠는 독립극장에 미리 예매하고 일단 포스터만 수령해왔어요~
<파묘> 스크린엑스 포스터.
검은 부분 무광에 인물과 뒷배경 유광인데 배경색깔이 오묘하게 달라지네요. 이게 뭐때문인지 궁금쓰~
<파묘> 포디포스터.
포디는 생각없다가 포스터 이미지는 탐나는데 며칠내로 2차할 시간을 못 뺄 것 같아 일단 소진 전에 영혼보냈네요.
형광등 빛 좀 쪼여주고 불꺼보니 나타나는 야광효과~
나무도 멋지고 맘에 듭니다ㅎㅎ
씨집에서 1타2피로 받은 TTT와 보너스티켓 앞면.
조조부터 예매가 가득이라 평소 수량대로 들어왔으면 스엑2회차부턴 삼티 못 받겠어서 쫄렸는데 뒷타임 포디까지도 무난하게 2피...삼티 2개 생겼네요ㅋㅋ 역시 한국영화는 예매는 많아도 굿즈 소진이 조금 더뎌요~
삼티와 보너스티켓 뒷면.
저 검은 형체가 뭔가 문질문질해보니....
서서히 나타나는 험한 것....ㅋ
예전 유체이탈자 오티처럼 온도변화되면 이미지 나타나는 그런 재질 썼나봐요~
최민식 배우 한껏 노려보심ㅋㅋ
롯데시네마에서 받은 아트카드 앞면.
이미지가 겁나 부담스럽네 했는데
그래도 A5사이즈에 4분할이라 그런지
막상 받을 땐 그리 부담스럽지 않더라고요ㅋ
아트카드 뒷면.
약간 랑종 생각도 납니다ㅎㅎ
메가박스에서 받은 오리지널 티켓.
경문이 오티를 감싸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