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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상품들 모다 찍어봅니다.
대만이형 never give up 앨범은 계속 고민중이긴 한데..
암튼 새 이미지 특전지급 상영 아닌 이상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여기까지.
개인적으로 이 둘은 사둬서 눈으로도 만족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