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코 스크린 X 시사회를 보기전 다양한 포맷을 즐겼습니다(아이맥스,돌비시네마,ULTRA 4DX) 그래서 스크린X는 어떤 특별함을 가지고있었는지 매우 궁금했는데 여타 다른 특별관과 견주어 보아도 영상 음량이 크게 꿀리지않은거에 너무 놀랐습니다!
가로로 넓은 스크린은 마지막에 빛을 제대로 냈죠!
바로 치와와(?) 벌레괴물 삼형제 등장씬 이후 부딪히는 장면은 가히 압도적이였죠 물론 아이맥스에서 그 강점도 나타났지만 가로로 길게 뻗은 스크린은 아이맥스보다도 집중이 잘 되어서 고개를 좌우로 요리조리 돌려가며 리얼하게 봤죠..!
좋은 시사회 기회를 주신 무코와 CJ4DFLEX 담당자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듄 : 파트 2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