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리부트 이후 이번 작품을 통해 세계관을 더욱 견고히 하면서 스토리를 잘 이끌어가네요.
결말 부분 보면서 의문점이 여럿 생기지만 다음편에서 해소가 되지 싶습니다.
다만 서사를 쌓아가는게 박진감이 넘친다거나 하지 않고 다소 정적으로 차곡차곡 쌓여가기에 보기에 따라서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세계관이 무척이나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듄 1편을 본 감정과 유사한 느낌이 들었네요.
성공적인 리부트 이후 이번 작품을 통해 세계관을 더욱 견고히 하면서 스토리를 잘 이끌어가네요.
결말 부분 보면서 의문점이 여럿 생기지만 다음편에서 해소가 되지 싶습니다.
다만 서사를 쌓아가는게 박진감이 넘친다거나 하지 않고 다소 정적으로 차곡차곡 쌓여가기에 보기에 따라서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세계관이 무척이나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듄 1편을 본 감정과 유사한 느낌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