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uko.kr/goods/6986723
저와 관련된 사람이 제가 모았던 굿즈의 80% 정도 버리고... 남은 게 이 정도인데
아트카드, 필름마크, 오리지널 티켓, TTT, 뱃지, 기타 굿즈는 거의 전멸이고
그나마 조금 남은 포스터도 그냥 쉽게 구할 수 있는 거 정도만 남은 거 같습니다.
남아 있는 것도 상태가 괜찮은지도 사실 잘 모르겠고
사진 찍다가 뭔가 눈문 나올 거 같은 기분도 들어서 울적합니다...
1인당 포스터 10개 정도씩 나눔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