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동안 퓨리오사만3번이나봤네요.전작보다 좀못한점은 있지만 그래도 흥미진진하게봤네요.1차는 스엑으로봤고 아트카드 좋아하는편이라 롯시2차.씨네큐3차로봤네요.역시 3번보고 느낀점은 큰영화관에 음향이 좋은관이 최고인것 같네요.이번2주차 롯시 포스터 너무 이쁘던데 주말볼계획이라서 포스터 제발 남아있길 기도🙏🙏🙏
요즘 일본영화도 우연히 보게됐는데 남은인생10년은 그리 재밌지않았고 꽃다발 같은 사랑은 엄청재미있게봤네요.청춘18도 안보려다가 1타2피 가능해서 봤네요.나쁘진 않았어요
하이큐도 2차였는데 왠지 처음 볼때보다 더욱 재미있게봤네요.카라스노 vs 네코마는 보면볼수록 슬램덩크의 북산 vs 능남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네요.운명의대결😁😁😁
이번주는 설계자 볼계획이고 다음주는 6월6일 태극기 휘날리며.매주매주 볼영화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떼샷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