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
admin |
2022.12.22 | 687774 | 96 |
| 공지 |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52]
|
Bob |
2022.09.18 | 803424 | 148 |
| 공지 |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8]
|
admin |
2022.08.18 | 1135735 | 204 |
| 공지 |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70]
|
admin |
2022.08.17 | 839079 | 151 |
| 공지 |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6]
|
admin |
2022.08.16 | 1517227 | 143 |
| 공지 |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
admin |
2022.08.15 | 598878 | 173 |
| 더보기 |
|
칼럼 |
<보통의 가족> 양심의 기운 빠진 외침
[5]
|
카시모프 |
2024.10.17 | 32918 | 14 |
|
칼럼 |
<레드 룸스> T가 공감하는 방법
[28]
|
카시모프 |
2024.10.10 | 151146 | 26 |
|
불판
|
10월 2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13]
|
아맞다 |
2024.10.18 | 34531 | 31 |
|
불판
|
10월 18일 금요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124]
|
은은 |
2024.10.17 | 58252 | 55 |
|
이벤트
|
<어프렌티스> 예매권 이벤트
[130]
|
지앤이
파트너
|
2024.10.14 | 72763 | 93 |
|
영화잡담
|
3주차에도 계속되는 <조커2> 폭락 행진
[3]
|
|
02:40
| 221 | 0 |
|
영화잡담
|
블룸하우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영화화 작업 중
[1]
|
|
02:28
| 92 | 1 |
|
후기/리뷰
|
(약스포) 트위스터스 4DX 후기 - 예전 관람
|
|
02:18
| 56 | 0 |
|
영화잡담
|
구룡성채... 낭만이 있네요.
|
|
01:13
| 175 | 0 |
|
영화잡담
|
스마일2 보기전에 스마일1을 귀찮아서 볼까말까하다가 봤는데 재밌네요
[1]
|
|
01:04
| 187 | 0 |
|
영화잡담
|
한국 극장영화의 멸망에 베팅할 것인가.
|
|
00:37
| 554 | 4 |
|
핫
|
10월 20일 박스오피스
[4]
image
|
|
00:01
| 769 | 10 |
|
후기/리뷰
|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를 보고(약스포)
image
|
|
23:54
| 141 | 0 |
|
후기/리뷰
|
할머니가 죽기전 백만장다 되는법(안봤으면 어쩔뻔 했을까? 스포)
[5]
|
|
23:33
| 270 | 2 |
|
후기/리뷰
|
'블루 자이언트' 남돌비 보다가 눈물흘렸습니다
[5]
image
|
|
23:17
| 576 | 4 |
|
영화잡담
|
이동진 평론가'보통의 가족'한줄평
image
|
|
23:13
| 892 | 6 |
|
영화관잡담
|
센텀은 언제쯤 정보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4]
|
|
22:34
| 458 | 4 |
|
영화잡담
|
김대명 데이즈드(DAZED) 화보
image
|
|
22:31
| 306 | 2 |
|
영화잡담
|
노상현 마리끌레르(Marie Claire) 화보
[2]
image
|
|
22:26
| 343 | 5 |
|
영화관잡담
|
메가박스 바삭팝콘 후기
[9]
image
|
|
22:10
| 990 | 9 |
|
영화잡담
|
야구 중계예몌도 엄청나네요 ㅋ
[4]
image
|
|
21:44
| 707 | 2 |
|
핫
|
아이브 무인 1열에서 보고왔습니다(+동영상 추가)
[13]
image
|
|
21:42
| 1080 | 12 |
|
후기/리뷰
|
어머님의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간단 평
|
|
21:39
| 568 | 9 |
|
영화관잡담
|
CGV에서 뿌린 <베테랑2> 무료 쿠폰이요
[10]
|
|
21:24
| 1458 | 3 |
|
영화잡담
|
(착각했습니다😑) 울아맥 리뉴얼로 재개봉한 노 웨이 홈이 펀 버전이었군요
[2]
|
|
21:21
| 467 | 2 |
헌데.. 평점은 3.5 인데.. 리뷰 평은 거의 5점 만점기준 4.5 점 정도의 느낌이 드네요.
물론 초중반부가 늘어진다는 표현이 있는데, 스토리 각본의 실패인가 해서요.
참 기대작인데.. 기대반 / 걱정반 이네요. 개봉후 달려가 무조건 볼 작품이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