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브 인터레스트> CGV 용산 아티스트 뱃지 소진

용산에서 이런 경우 정말 오랜만이네요.
최근엔 다 당일은 버텼는데 말이죠.

와 용산도 빠르네요

헉 수량이 진짜 적었나보네요... 용산 2회차 가려다가 신촌 오전에 다녀왔는데.. 위추드립니다 ㅠㅠ

헉 그럼 150개 정도 들어온 모양이네요
담부터 더 빡세지겠네요 ㅜㅜ

와 이럴수가..

올해 첨으로 용산 2회차 보고 못 받았어요 뱃지 호불호가 있길래 더 여유롭지 않을까 했는데 말이죠

용산 보통 하루는 갔는데 적게 들어왔나보네요

130개 언더라고 매니저가 말했음. 신촌이 93+@인데. 전지점 130개로?

용산이 가장 수량 많은 곳일텐데 이정도면 적긴 적었나 보네요.

여의도는 방금 받았습니다. 2회차 초반에 줄서서 받았어요. 여기도 줄이 길긴하네요. 용산은 수량 많을줄 알고 여의도랑 둘다 예매했다가 여의도로 틀었는데 아슬아슬했군요. +여의도 뱃지 남아있는걸로 보입니당. 뒷줄은 포스터수령하는 분들이었어요! 오늘 한타임 더있어서 오늘 밤에 보시거나 내일 1회차 노려보시면 될것같아요.

어..어? 이거 양이 전체적으로 적은가봐요

용산 무슨일인가요 ㄷㄷㄷ

헐 용산이 소진이군요 ㄷㄷ
메이 디셈버랑 그 전 것?은 2주차 때도 살아 있었던거 같고, 직전인 악토쇼도 담날 포스터랑 2피 가능했었는데 말이죠 ㄷㄷ

높은 확률로 알바가 재고 박스를 못찾은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