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보고 왔습니다.
기대 없이 봤는데 상당히 잼있었습니다.
조금 과한 부분과 엉성한 부분도 있지만 그걸 상쇄 시킬만큼 숨막히는 전개가 인상적이었구요.
여주 얼굴은 드라마에서 본 것 같아요. 박주현 배우님 기억하겠습니다. 연기 잘 하더라구요~
여름밤에 극장에서 시원하게 보시면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설계자, 원더랜드보다 더 만족했습니다~
드라이브 보고 왔습니다.
기대 없이 봤는데 상당히 잼있었습니다.
조금 과한 부분과 엉성한 부분도 있지만 그걸 상쇄 시킬만큼 숨막히는 전개가 인상적이었구요.
여주 얼굴은 드라마에서 본 것 같아요. 박주현 배우님 기억하겠습니다. 연기 잘 하더라구요~
여름밤에 극장에서 시원하게 보시면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설계자, 원더랜드보다 더 만족했습니다~
봤던 한국 영화중에선 제일 괜찮았어요~
그냥 가볍게 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