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사랑했던 1,2편은 더 이상 없네요.
2. 약간..제작비 많이 아낀 독립영화 느낌이예요.
3. 괴물에 대한 공포보다 인생의 쓸쓸함이 더 와닿던데요. 뉴욕의 감성과 일부분 맞닿아있었던 것 같아요.
4. 그런 의미에서 또 다르게 괜찮은 영화였던 같기도 해요. 깜짝 놀래켜주고 괴물이 주는 공포에 으스스 떨고 그것 말고 약간 다른 재미가 또 있습니다.
5. 롯시 무비퀘스트 노잼에 북마크도 별로여서 한번 경험한 것으로 만족이었습니다.
6.아트카드도..그냥 무난. 특별할 것이 없네요.
고양이 크게 박아서 만들어주지..그게 맞지 맞지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