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공지도 없었는데
누군지 자기소개도 안 한 사람이 나와서
맥락 없는 강연을 시작하는데..
영화계에 좌파가 많고 어쩌고 하면서
연평해전 마이웨이 예로 들면서 이것저것 설명하는것 까지...
꺼림직한 생각이 안 들 수가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데리고 간 지인에게도 민망하고
이상한 강연에 강제 동원 됐다라는 생각에
영화 배급사에게까지 불쾌한 생각만 드는 경험이었네요...
사전에 공지도 없었는데
누군지 자기소개도 안 한 사람이 나와서
맥락 없는 강연을 시작하는데..
영화계에 좌파가 많고 어쩌고 하면서
연평해전 마이웨이 예로 들면서 이것저것 설명하는것 까지...
꺼림직한 생각이 안 들 수가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데리고 간 지인에게도 민망하고
이상한 강연에 강제 동원 됐다라는 생각에
영화 배급사에게까지 불쾌한 생각만 드는 경험이었네요...
좌파요? 어제 시사회 MPA(정확히는 MPAA) 한국지부 주관 시사회였을텐데?
미국영화협회라 매번 시작 전 간단하게 저작권에 대한 강연 짧게 진행하긴하는데
저딴식의 개인발언은 단 한번도 없었는데 무슨 일인가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