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는 서울에서 아예 안하구 메인포스터를 받고 싶어서 메가박스 대신 롯데시네마 극악의 일정을 뚫고 찾아갔는데 지점에 티저포스터밖에 안들어왔다고..또르륵
1주만 개봉하고 사라질 것 같고 예매율도 처참한데 저는 꽤 괜찮았어요. 시나리오는 80년대 SF물 같은데 올드하다는게 아니라 그 시절 일본 에니가 이 쪽 계통으로는 꽤 심오했기에 요새 시나리오 같지 않다는 소리. 포스터도 pet이라 꽤 박진감이 전해 옵니다.
CGV는 서울에서 아예 안하구 메인포스터를 받고 싶어서 메가박스 대신 롯데시네마 극악의 일정을 뚫고 찾아갔는데 지점에 티저포스터밖에 안들어왔다고..또르륵
1주만 개봉하고 사라질 것 같고 예매율도 처참한데 저는 꽤 괜찮았어요. 시나리오는 80년대 SF물 같은데 올드하다는게 아니라 그 시절 일본 에니가 이 쪽 계통으로는 꽤 심오했기에 요새 시나리오 같지 않다는 소리. 포스터도 pet이라 꽤 박진감이 전해 옵니다.
pet 포스터군요.. 영화 재미있을거 같아요. 그런데 상영관이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