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 돌비 포스터북을 샀어요 😆

포인트 소멸된다는데 볼게 없어서 

코난이랑 데버린을 봤는데

코난은 취향이 아니라 살짝 지루했고

(그러고보니 카드도 안열어봤네요....)

저 키링은 진짜 허접 그 자체였지만 이마저도 

교육생분이 깜박하셔서 현황판 보고 생각나서 다시 말씀 드렸어요.

목표는 포스터를 정리하자! 고

중복된 아이들은 정리하면서 나눔하자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언제 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정리차 구입은 했습니다.

요거 왠지 나중에 할인각일 듯 한데 그래도

고민하다가 결국 구입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