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의 당시 라라랜드는 소량 남아있다고 해서 오픈런했는데 다행히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
마지막 날까지 남아있는 걸 보면 수량 정말 넉넉히 뽑았나봐요.
한 시간 반 원정이지만 포스터가 너무 예뻐서 만족스럽습니다.
라라랜드는 재개봉을 자주 해줘서 매년 보는 것 같긴 한데 첫 돌비로 보는거라 기대가 되고
바빌론은 첫 관람이라 너무 떨리네요! (개봉때 아쉽게 놓쳐서 재개봉 믿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둘다 재밌길🙏🙏🙏🙏🙏
그나저나 수원 ak 메가박스 아침에 가는 길 왜이렇게 어렵나요ㅠㅠ
혹시나 아침에 가시는 분은 4번 출구 쪽에 있는 문으로 입장 가능합니다!
+카라멜티켓도 아직 남아있습니다.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