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 티켓 뒷면을 보고는 이게 도데체 뭐지? 싶어서 이리저리 돌려보고 째려봤다가 실눈 뜨고 봤다가 하다가 한순간 전구가 반짝 켜지면서 아~하~~~~!!!!!
앞면이랑 붙여보니 한장의 이미지를 둘로 쪼개논 것이었네요...ㅎㅎ
보너스 티켓 뒷면을 보고는 이게 도데체 뭐지? 싶어서 이리저리 돌려보고 째려봤다가 실눈 뜨고 봤다가 하다가 한순간 전구가 반짝 켜지면서 아~하~~~~!!!!!
앞면이랑 붙여보니 한장의 이미지를 둘로 쪼개논 것이었네요...ㅎㅎ
왼쪽에 하나만 준거 아니엿나요 광주 메가박스에선 하나만 주던데...
구김자국이 아니라 뒷면 벽면 갈라진 자국을 표현한것 같은데
이게 실제 스틸컷도 아니고 포스터용 연출 이미지라 디자이너의 의도까지는 저도 모르겠네요~ㅎㅎ
메인 티켓, 보너스 티켓 따로 있었으면 알아채기 쉬웠을텐데
한장에 앞뒷면으로 있다보니 눈치채기가 쉽지 않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