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그런 느낌인데요
평론가 평은 평인거고 관객이 거기에 영향 받는 것도 그냥 어쩔 수 없는거죠
일반 관객은 할인 잘 안 받고 주말에 15000원 1인당 내고 보러가는데 이런거 저런거 다 살펴보고 가게 되는거죠
평론가 보고 유튜버라느니 거르니 뭐니 ㅋㅋㅋㅋㅋ
뭘 평론할지도 평론가 마음인거고요, 관객들이 평론 보고 보러갈지 말지 생각하는 것도 관객 마음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되지 슬슬 평론가 거릅니다 스탠스가 나오니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