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패왕별희 포스터를 포스터북에 넣어 비교해보니 이전 포스터와 큰 차이를 모르겠어요~😉
빛의 각도에 따라 전혀 반짝이지 않기도 하고 포스터북 p.p비닐 재질의 불투명도 때문이기도 한듯 합니다.
저는 드뎌 짝을 맞춘 것 같아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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