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해외 직구 규제

기계식 키보드나 소형 전자기기 직구 자주하는데 진짜 당황스럽습니다.....

단통법이 생각나네요..

해외공구 형태로 제작되는 인형 직구 특성상 몇달 전에 입금 다 마쳐놓은 상태인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요 혼란 그 자체..

일단 전 지금 백수다 보니 이번건 관련해서 집회한다고 하면 갈 생각 입니다

알리 테무등 생태계 파괴하는 중국 잡는다면서 만든게 개인 직구는 다 죽이고 이제 택갈이로 가격 몇 배
뻥튀기한게 강제로 사게 만들려는...

인증업체와의 커넥션 의심해도 되나요ㅋㅋ
현대사회에서 이런 미개한 정책이라니

어이가 없어서 진짜. 이나라는 국민보다 기업 이익이 우선이죠. 직구약 금지 시킬때 부터 알아봤음.
제약사. 기업. 이젠 또 뭘 규제하려나.

저도 할말은 많지만… 자제해야죠..

쓸데없는 짓은 정말 거침없이 빠르게 진행하네요 ㅋ
KC 인증이 전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안전 검증이면 또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을 이렇게 졸속 처리하는 게 맞나 싶네요 ㅋ

역시 무식 불통 정권 답네요

이 어이없는 상황에 어떤 댓글을 달아야 하나 생각중입니다...허허허

물가는 오르는데 갑분 쇄국 정책ㅜ 서민들은 더 힘들어지네요

하...... 머리 아프네요.

진짜 이번 정권은 최악이네요.

Kc가 저번달에 민영화되었던데 흠...

어떻게 하면 국민심기룰 건드리고 힘들게 할수있을까 하는 연구기관이 있는게 아닐까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