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axmovie.com/news/438308?/
51k에 따르면, 소지섭이 개인적으로 투자한 작품만 '필로미나의 기적' '5일의 마중' '하이라이즈' '비거 스플래쉬' '카페 소사이어티' '그린 나이트' '쁘띠 마망' '컴온컴온' '클로즈' '사랑은 낙엽을 타고' '플랜 75' '악마와의 토크쇼' '존 오브 인터레스트'까지 총 47편에 이른다. 하나같이 평단의 찬사를 받은 작품으로, 좋은 영화를 관객에게 소개하고 싶다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영화 수입을 위한 투자에 사비를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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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 투자한 작품 중 최고 흥행작은 1930년대 할리우드와 뉴욕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로 12만6439명을 모았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1만3000여명 차이로 '카페 소사이어티'의 뒤를 잇고 있다.
소지섭 배우가 투자한 수입작품중 최고 흥행작은
[카페 소사이어티] 인데, 이번에 개봉한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이 기록을 넘어설것으로 예상 된다고 하네요.
[카페 소사이어티] 관객수 : 12만 6439명 (5월까지의 kobis 공식통계 기준, 발권통계기준은 12만 8800여명)
[존 오브 인터레스트] 18일까지의 관객수 : 11만 70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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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중 최고 흥행작이 [카페 소사이어티] -> [여름날 우리]로 수정 되었습니다.
기자님이 잘못 확인하고 기사 작성하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