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퍼를 기반으로한 저음이 중요하다~~!! -> 남돌비
나는 화질이 중요하다 -> 하돌비
이렇게 가시면 될거 같아요.
아니면 저음이 중요한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 스타일) 는 남돌비
하이톤, 서라운드가 중요하다 (콘서트류 영화) 는 하돌비
몇번 더 가서 봐야겠지만 개취의 영역으로 가서 보면 될거 같고
사실 집가까운게 제일 중요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좋은 영화라도 왕복 3~4시간 넘어가는건 비정상으로 생각해서요 ㅠㅠ
잡담
2024.07.14 00:16
남돌비, 하돌비는 개취로 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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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7561944
엔잡러엠포
이런글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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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돌비난도비님에게 보내는 답글맞아요 기본은 다해서 원정까지 굳이 갈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돌비는)
IMAX는 좀 차이가 심하죠 ㅎㅎ -
남돌비 하돌비 화질 차이 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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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픽님에게 보내는 답글심하진 않은데 하돌비가 좀 더 크고 선명해보이긴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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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스코프는 코돌비, 비스타는 남돌비로 좀 나뉘는 편이었는데 수돌비 생긴 이후로는 남돌비 안간지 좀 되었어요.. 수돌비가 남돌비에 비하면 스펙이 아쉽긴 하지만 거리랑 시간, 톨비(+기름값)를 무시 못하겠더라고요..ㅠㅠ 코/수돌비는 집에서 거리가 엇비슷한데 남돌비는 코/수돌비보다 2배 이상이라서..
그러고보니 수돌비도 안간지 몇달 되었는데(제 기억이 맞다면 듄2 개봉일 이후로 안간거 같은데ㅋ) 8월까지인 수돌비패스 1매 남아서 한 번은 가야하는데 돌비 자체를 잘 안가거나 마지막으로 간게 코돌비네요 ^^; 이번 데드풀3나 돌비기획전으로 갈지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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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님에게 보내는 답글가까운게 최곱니다 ㅋㅋ 저는 하돌비 걸어서 10분이라 하돌비만 주구장창 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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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잡러엠포님에게 보내는 답글가까운 돌비도 20여키로인데, 동선까지 생각하면 어질하더라고요..
자주가는 지점들이 있는 지역이랑 코/남/수돌비들이 하나같이 다 집이랑 반대방향들이라 동선이 아쉽더라고요.. 코돌비는 그래도 올림픽대로 타면 되다보니 부담이 적은데 남돌비나 수돌비는 거기를 가면 다른 극장들은 못가는 편이라 이동시간 고려하면 하루를 버리는거나 마찬가지랄까요 ㅠㅠ 그래서 돌비를 그냥 깨끗하게 포기하거나 애트모스로 타협을 봐서 목동 DA관으로 가거나 할 때도 있어요 ^^;
걸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돌비가 있으시다니 부럽네요~ 즐거운 관람 많이 하시길 바라요 ㅎㅎ
저는 특별관 가까운 것도 10여키로 차타고 나가야해서 씨집 특별관이 그나마 덜 부담되서 씨집을 많이 가는거 같네요 ㅋㅋㅋ 롯시 수플은 4키로 정도인데 수플은 다른 특별관에 비하면 그냥 대형관(수플관이랑 용산 4관이랑 좌석수는 비슷하던데..)이랑 큰 차이를 못느껴서..^^; -
남돌비로 돌비시네마를 처음 접해서 그런가 하돌비 사운드는 확실히 역체감이 느껴졌음
그래도 돌비관은 편차가 비교적 작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