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바꾸러 서울 나갔다가
결국은 은행에서 못바꾸고 사기꾼 같은 커플 차에 탔잖아요.
근데 거기서 어떻게 빠져나와서 400만불을 갖고 나온 거였죠?
제가 잠시 내용을 놓친 건지…
위조 지폐 달러를 받아왔나 싶었는데 그건 아닌 거 같고…
결국은 은행에서 못바꾸고 사기꾼 같은 커플 차에 탔잖아요.
근데 거기서 어떻게 빠져나와서 400만불을 갖고 나온 거였죠?
제가 잠시 내용을 놓친 건지…
위조 지폐 달러를 받아왔나 싶었는데 그건 아닌 거 같고…
저도 그건 좀 이상하더라구요. 수수료 떼고 어느정도 적게 받아온 금액인가 싶었는데
나중에 계산해보니 400만 달러면 세금을 계산하면 오히려 마이너스겠던데...
다른 분 댓글 보니 별 작업이 다 있군요. ㄷㄷㄷ
사기꾼이 아니고 로또 브로커 입니다 ㅎㅎ
세금 뗀 금액보다 더 비싸게 1등 복권을 매입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