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X로 마주한 아바타 물의길은
아바타의 판도라 행성을 내스스로 날아다니고 헤엄치며 다니고 있다는 황홀경을 선사한 경험이었다.
영화에서 평면적으로 느끼는 일방적 화면의 모습이 아니라 3면의 와이드한 화면의 웅장함이
영화가 아니라 마치 내가 판도라 행성의 일원으로 직접 들어가 있는듯한 사실감이 느껴진다 아니느꼐지는것이 아니라 그속에 내가 있는듯한 사실감이 정말 최고였던 아바타 물의길이었다
역시 아바타는 최고였다
그리고 아바타 물의길은 그 최고를 또 넘어섰다